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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더 파크 츄러스> 낙산공원점

주말 오후에 아이들과 낙산공원 한바퀴를 돌고 대학로 마로니에 쪽으로 내려오는데 츄러스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다.
카페는 밝고 넓고(넓다기도다 시원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했다. 전체적으로 헐렁하고 편한 느낌?ㅎㅎ
츄러스+아이스크림과 레몬에이드(에이드를 고르는데 추천해주시길래 먹었다. 지금껏 먹어 본 레몬에이드 중에 최고! 신맛이 세지 않으면서 상큼하고 깔끔하달까), 아이스아메리카노, 츄러도그를 먹었다.
츄러도그는 맛이있었지만, 츄러스를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는 맛에 비하면 별로랄까...

하나같이 꿀맛이였다. 츄러스가 넘넘 부드럽고 맛있어서 플레인 츄러스와 쵸코 츄러스를 추가로 주문.
사장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더 주셨는데 처음에 주신 것 보다 더 많이 주셔서 감동했다.
아이들과 연신 감동을 하며 싹싹 다--- 먹었다. (집에 갈때 미니 츄러스 두 봉지 포장^^)
아이들도 대만족! 다음에 낙산공원으로 산책가자고 할 때는 <더 파크 츄러스>로 꼬셔야겠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올라오는 길도 그렇게 멀지 않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낙산공원 쪽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바로 오른쪽에 <더 파크 츄러스> 간판이 보이지만 그곳은 이사하기 전 가게. 거기에서 오십미터 쯤 위로 더 올라오면 왼쪽에 있다. (작은 가게에서 큰 가게로 이사하신 듯^^)

영업시간은 평일 10:30 - 21:00(주말 10:30 - 22:00)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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